의학교육 혁신 정부의 국방·치안 수준 투자 계획 발표!

의료계 정부와의 대화 내용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은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학교별 타당성·필요성 점검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연도별 투자 계획을 세우고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의료계가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길 호소하고 의료계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의료개혁 과제를 마련하고 있으며, 의료계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집단휴진에 대한 정부의 입장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세브란스병원 등의 집단휴진이 안타깝다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환자 곁을 지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 집단휴진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의료계와의 대화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