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 미확정으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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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부 정책으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정부의 새로운 정책으로 전통시장에서의 신용카드 사용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에 대한 혜택이 상향 조정되고,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에서의 혜택 상향 조정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소상공인들을 위한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상향 조정되며,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상향 조정
-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대폭 확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
정부는 소상공인을 위해 채무 부담 완화, 업종 전환, 재기 지원, 취업 전환 등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 중에 있으며, 내달에 발표될 예정이다.
- 채무 부담 완화
- 업종 전환
- 재기 지원
- 취업 전환 지원
정부는 현재 다음달 발표를 목표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을 준비 중에 있으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 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 044-215-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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