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외국인 10명 포함 사망자 11명 추가 확인

저번 답변에서 제공해주신 정보를 참고하여 목차를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화재로 숨진 사망자들의 신원 확인

25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의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관련된 합동감식 현장에서 발생한 11명의 사망자의 신원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써 총 14명의 희생자의 신원이 특정됐으며, 해당 과정에서 DNA 채취 및 대조를 통한 신원 확인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식 참여 기관 및 현황

현재 현장에서는 소방,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다수의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감식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세한 사고 원인 및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와 조치가 진행 중이며, 관련 부서들은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피해 구조 등을 꼼꼼히 확인 중에 있습니다.

사망자 신원 확인 결과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중 국적별로 한국 1명(여성), 중국 9명(남성 2명, 여성 7명), 라오스 1명(여성) 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기관들은 해당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에게도 적절한 조치와 안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발생경위와 향후 대책에 대한 추가 소식은 빠르면서도 신중히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위 내용 참고하여 다른 정보나 작성 요청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