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4년 중임제 개헌! 국힘 원 구성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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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필요성 강조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27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최된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5년 단임제 개헌을 주장하며, 개헌 특위 구성 및 토론회 예고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27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5년 단임제'인 현 대통령 임기제도를 개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운영의 향방
- 현장·대화·균형 키워드 제시
-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 편에서 일하면서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들기 위함
- 사회적 대화에서 나아가 사회적 대타협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
- 원 구성 협상에서 7개 상임위 확정, 국민의힘 책임있는 자세로 평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입장
구상안 | 대통령의 역할 |
국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 후 개헌 특위 구성 예정 | 개헌 필요성에 대한 결단은 대통령에 있다 |
우원식 국회의장은 5년 단임제 개헌에 대한 구상안이 있냐는 질문에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 되면 개헌 특위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후에는 개헌 시기를 적절히 살펴봐 7월 17일 제헌절에 토론회를 개최해 개헌에 담을 내용이 어떤 것이 있을지, 추진 전략을 어떻게 짤지 논의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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