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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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
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119 Reborn Club)는 119리본클럽을 미국처럼 지원자·구조자 그룹으로 확대 운영하고,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여 심폐소생술과 심정지 소생 경험을 공유합니다. 또한 이번 발대식에는 심정지 소생자, 119 구조대원, 관련 학계, 심리·정신의학 전문가, 후원기업, 재단 등이 참석하였고, 앞으로는 실제 심정지 상황에서 119를 통해 회복된 사례를 공유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활동 내용
‘나의 하트세이버 이야기’ 연재를 통해 심정지 소생자들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의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활동 내용 | 지원 내용 |
| 온·오프라인 공동체(커뮤니티) 통한 정보공유 | 심정지 환자를 살린 일반인과 119구급대원의 활동 공유 |
| 희망 나눔 실천 위한 각종 행사 추진 |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두근두근런 마라톤’ 행사 개최 |
| 심폐소생술 홍보대사 위촉 활동 | 교육·강연 등을 통한 심폐소생술 인식 제고 |
| 범국민 심폐소생술 인식 제고 위한 교육·강연 | 소방청·언론사와의 협업을 통한 심폐소생술 시행률 높이기 위한 기획 홍보 |
네이버 카페
네이버 카페인 '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에서는 '나의 하트세이버 이야기' 연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정지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환자를 구조하는 사람을 뜻하며, 연재에 참가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됩니다.
또한, 한국의학연구소(KMI)에서는 심정지 소생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해마다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추후 다양한 지원자 그룹과 협력해 하트세이버와 소생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향후 계획
향후 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는 생생한 경험담과 활동을 통해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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