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트럼프 당선 시 변화 없을 것

미국 하원의장과 국가안보보좌관이 전망하는 주한미군의 변화에 대한 전망 미국의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은 미래의 주한미군에 대한 변화를 예상하지 않고, 한국이 미국과 함께 더 안전한 곳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한미군의 감축과 철수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그것은 다 추측"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의 변화와 한국의 방위력에 대한 관심 매카시 전 의장은 주한미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방위력은 병력 숫자가 아닌 기술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브라이언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현재 진행 중인 한·미 방위비 협상에 대해 "좋은 협상을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한국이 더 큰 기여를 하길 바라는 바람을 피력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장과 한국과의 관계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임 당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한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며, 한국의 부유함과 미국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실험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