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고위원 후보 8명 현역 이성윤 컷오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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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참석자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전 대표와 김두관 후보가 참석한 사진 속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장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8.1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8명이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선출 예비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선출 예비경선에서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의 투표가 반영되었으며, 후보들은 자신과 이재명 대표 후보와의 정치적 협력관계를 강조했습니다.
후보자들의 의견
이 후보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친국민·친민주당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김 후보는 "언론에서는 친노·친문·친명 등으로 프레임을 나누지만 크게 보면 다 민주당 아닌가"라며 "당내에 다양한 색깔이 있는데 이를 다 묶어 내야 한다. 친노·친문·친명 당원들이 함께하는 민주적인 정당으로 끌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판 결과 | |
후보자 | 설명 |
이재명 전 대표 | 취재진 질문에 대해 "친국민·친민주당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두관 후보 | "언론에서는 친노·친문·친명 등으로 프레임을 나누지만 크게 보면 다 민주당 아닌가"라며 "당내에 다양한 색깔이 있는데 이를 다 묶어 내야 한다. 친노·친문·친명 당원들이 함께하는 민주적인 정당으로 끌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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