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부터 신작까지! 모든 것이 리부트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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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게임사 변화와 전략
엔씨소프트는 최근 리니지를 비롯한 대표 IP를 바꾸는 등 회사의 체질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경쟁력 있는 게임사로서의 변신과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게임사의 변화와 전략
엔씨소프트는 최근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로 대대적인 전열 정비 중이며, 게임 사업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전략과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1. 리니지M의 변화
리니지M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원작 리니지의 재미에 집중하는 셈이며, 과도한 과금 구조를 개선하고 BM 문턱을 낮춰 새로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1-2. 배틀크러쉬의 출시
배틀크러쉬는 캐주얼 난투형 액션 게임으로, 페이투윈을 배제한 수익모델을 통해 게임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1-3. 스위칭 역할수행게임(RPG) ‘호연’ 출시
오는 8월28일에 출시 예정인 ‘호연’은 엔씨의 간판 IP ‘블레이드앤소울’을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 조합을 통한 전투가 특징입니다.
2. 엔씨소프트의 성과와 분석
엔씨의 변화는 높게 평가되고 있지만, 실적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기대와 함께 적자 기록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신작의 성과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대표 게임 | 변화 |
---|---|
리니지M | 과도한 과금 구조 개선 및 BM 문턱 낮춤 |
배틀크러쉬 | 페이투윈(Pay To Win)을 배제한 수익모델 적용 |
호연 | 다양한 캐릭터 조합을 통한 전투를 특징으로 하는 스위칭 역할수행게임(RPG) |
엔씨소프트는 변화하는 게임사 시장에 발맞출 수 있는 전략과 변화를 통해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신작 출시와 성과에 주목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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