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이민정책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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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글로벌 다문화센터 현장 방문 보도자료
안산시장과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를 현장 점검하고, 사회 통합 교육 프로그램 및 이민자 정착을 논의했습니다.
안산시장과 박성재 법무부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의 우수 서비스 제공 현황과 사회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박법무부장관은 이민정착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법무부장관과 시장의 공동 방문
-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안산시장, 관계자들이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를 현장 점검
- 이번 방문을 통해 이민자 사회 통합 교육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시설 및 우수 서비스 제공 현황을 파악
현장 방문의 주요 활동
| 활동 내용 |
| 요리 교실 참여 및 김밥 시식 |
| 사회 통합 프로그램과 한국어 예비학교 수강생 격려 |
| 다문화 가족 교류·소통 공간 방문 |
| 결혼·이주민 자조 모임 문화 예술 체험 활동 관람 |
박법무부장관은 이민자들의 사회 통합 교육 현황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얻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산시장은 안산시의 이민자 사회 적응을 돕는 기관으로서, 상호문화 정책이 대한민국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였으며, 이민자 통합 정책의 방점은 ‘공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방문을 통해 안산시는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문화 사회에서의 상호 이해와 존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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