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다큐 살어리랏다 300회 특집

한국정책방송 ‘KTV’의 인기 프로그램인 귀농다큐 살어리랏다가 5일 300회를 맞이하며, 그동안의 성과와 특집 방송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귀농, 귀촌, 귀어에 관심 있는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는 300회 특집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귀중한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귀농다큐 살어리랏다의 성과

귀농다큐 살어리랏다는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150억 원 들여 만든 국내 1호 민간 정원', '지금까지 이런 정원은 없었다!', '홍천과 사랑에 빠진 회장님' 등의 이야기들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사연 중에는 바닷가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던 이야기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올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인생 후반전 조금 심심하게 살렵니다’편에서는 도시인에게 제2의 인생의 삶을 선사했는데, 이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로 소개되었습니다.

300회 특집 방송 소식

5일 방송되는 300회 특집에서는 성우 김기현 씨가 유튜브 조회수 346만 회를 기록한 ‘민간정원 국내 1호’ 오부영 회장을 만난다고 합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책방송 KTV의 소장 인사

KTV의 이은우 원장은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귀농 다큐 살어리랏다가 귀중한 소통의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었으면 한다”며, “지자체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인구소멸 방지 등 지역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익한 귀농꿀팁

300개의 귀농, 귀촌, 귀어의 ‘귀농꿀팁’은 유튜브 채널<귀농다큐>이나 KTV 누리집에서 다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귀농, 귀촌, 귀어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온 KTV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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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