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법관 후보 3명 노경필·박영재·이숙연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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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후임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대법관 임명 제청

퇴임하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후임으로 노경필, 박영재, 이숙연 대법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되었습니다. 각 대법관은 출신 학교와 경력 등에서 각별한 업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노경필(59·사법연수원 23기) 수원고법 부장판사

노경필 부장판사는 사법연수원 23기 출신으로 수원고법에서 부장판사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 박영재(55·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박영재 부장판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로 재벌을 시작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3. 이숙연(55·26기) 특허법원 고법판사

이숙연 판사는 특허법원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김명수 전 대법원장 재임기 법원행정처의 기획조정실장과 법원행정처 차장을 지냈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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