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 중대장 구속 말라하는 하나회 출신 장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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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던 훈련병 1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해당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장과 반론
한 예비역 장군과 성우회 회원인 중장 문씨는 중대장과 부중대장에 대한 형사처벌을 반대하며, 이들이 책임을 지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는 또한 군 검찰이 훈련 중의 순직을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한 것을 비판하고, 훈련 간부들을 군사법 체계가 아닌 민사법체계에 따라 처벌하는 것에 대해 실망을 토로했습니다.
군 관계자의 입장
해당 사건으로 논란이 된 글에 대한 군 관계자의 입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중대장과 부중대장은 규정을 위반하고, 훈련 중 신병 1명이 사망하도록 한 과실로 구속됐음을 감안할 때 군 측의 입장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건 배경
날짜 | 장소 | 사건 |
지난달 23일 | 강원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 | 규정을 위반한 얼차려 훈련으로 훈련병 1명 사망 |
해당 사건은 지난달 23일 강원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했으며, 규정을 위반한 얼차려 훈련으로 훈련병 1명이 사망하게 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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