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BTS 건물 소유 사실에 네티즌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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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의 부동산 투자
배우 김우빈이 하이브의 옛 사옥을 매입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우빈은 이 건물을 137억원에 매입했으며,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315.5㎡(95.4평), 연면적은 1316.84㎡(398.34평)에 달합니다.
지난 3월 매입, 11일 소유권 등기 완료
김우빈은 지난 3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하이브 옛 사옥을 매입한 후, 3개월 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습니다.
매입가 대출가의 45%
해당 건물에는 74억 4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으며, 김우빈은 매입가의 45%인 62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이브와 건물의 역사
하이브는 빅히트뮤직 시절 2007년부터 해당 건물을 사무실로 사용했으며, 2011년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이후 2018년 논현동에서 삼성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2020년 용산으로 이전하며 사명을 하이브로 변경했습니다.
김우빈의 최신 작품
김우빈은 현재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중입니다. 이 작품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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