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림 홀로 어머니 간호 중 2226만원 성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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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마련 후원자 명단
지난 7일 경북 포항의 한 병원에서 김가림(34) 씨의 어머니에게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김가림 씨에게 2,226만원이 전달되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름 |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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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덕 | 30만원 |
김재용 | 7만원 |
김종균 | 5만원 |
뇌병변 환자를 위한 후원 명단
뇌병변 장애가 있는 아내의 병원비를 위해 정용수 씨에게 2,306만원의 성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부자 |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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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 | 200만원 |
피에이치씨큰나무복지재단 | 200만원 |
건화문화장학재단 | 150만원 |
총 147명의 독자로부터 총 2,306만원의 성금을 모집하여 후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김가림 씨와 정용수 씨의 어머니와 아내께서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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