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도전 조국 끝까지 싸울 지지 요청!

조국혁신당과 2026년 지방선거의 미래

조국혁신당의 당 대표 후보인 조국 의원이 2024년 7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차 전국당원대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는 당원들에게 오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함께해 줄 것을 요청하며, "저 조국과 함께 뛰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조 의원은 혁신당의 정체성을 강하게 부각시키며, 단결된 힘으로 검찰 독재와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 조국 혁신당의 목표와 비전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조국 의원은 "4·10 총선에서 우리가 승리했듯이 다가올 지방선거에서도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난 창당대회에서의 당원들의 열망이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다고 전하며, 당원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었습니다.

조국 의원은 "국민으로부터 이미 심리적·정치적 탄핵을 당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선 강력한 화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강력한 연합을 이루어 검찰 독재와 싸우는 데 있어 끝까지 싸울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조국 의원은 당대표의 중임을 맡게 된다면 "가시밭길을 헤치고 오로지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사회권 선진국과 제7공화국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저 생계를 넘어서는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하는 민생의 근간을 탄탄하게 다지겠다"고 말하며, 당의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였습니다. 조국 의원의 리더십 아래, 혁신당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여러 프로젝트들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예고했습니다.

"혁신당은 한 번도 후퇴하지 않았고, 창당 37일 만에 12척의 쇄빙선을 출항시켰다"는 조국 의원의 말은 혁신당의 끈질긴 노력을 상징합니다. 이 모든 성과는 당원 여러분이 함께해 이룬 위대한 기적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시즌2를 기대케 하였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극악무도함을 낱낱이 밝히고 검찰 독재의 말로가 어떤 것인지 혁신당이 보이겠다"며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는 혁신당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각오가 혁신당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시키며, 당원들의 결속력을 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조국혁신당의 목표와 비전은 더욱 뚜렷해졌으며, 당원들과의 연대는 더욱 확고해질 것입니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 혁신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모든 당원이 함께해야 하며, 이는 조국 의원의 지속적인 리더십 아래 이루어질 것입니다. 만약 혁신당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조국혁신당은 앞으로의 길을 더욱 확고히 하며, 당원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조국 의원의 열정과 비전이 혁신당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믿습니다.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