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羅 공소취하 자폭레이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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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1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소노 아레나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는 당원 외에는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 합동연설회 참석 제한
- 유튜버 출입 금지 조치
- 행사장 내외 폭력사태 대응
합동연설회 참석 제한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는 당원 외에는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17일 진행 | 1층 자리 | 출입자 비표 확인 |
경기 고양시 소노 아레나 | 의원, 당협위원장 등 | 조치 실시 |
지난 15일 충청권 합동연설회 당시에도 유튜버들의 '육탄전'으로 인해 유튜버 출입이 금지되는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또한, 소동을 일으킨 유튜버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합동연설회에서의 출입에 대한 엄격한 조치를 했습니다.
유튜버 출입 금지 조치
15일 충청권 합동연설회 당시에 유튜버들의 '육탄전'을 계기로 유튜버 출입이 금지되는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또한, 해당 유튜버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합동연설회에서의 출입이 엄격히 관리되었습니다.
폭력사태 대응
이번 합동연설회는 이전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물리적 충돌 사태에 대한 여론 비난이 고조되면서 후보 간 과열 양상은 한결 가라앉았습니다.
- 후보 간 과열 양상 완화
- 물리적 충돌 사태 대처
-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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