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20세 FBI 추적하는 총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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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격범의 신원 확인, AFP 방송사례

로이토통신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눈 총격범의 신원이 20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FBI는 총격 용의자의 이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총격 현장에서 회수된 AR-15 계열 반자동 소총은 주요 증거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R-15 소총과 미국 총기법

미국에서 악명 높은 AR-15 계열 소총은 군용 총기 M-16을 민수용으로 개량한 것으로, 대량살상을 노리는 총기 난사범들이 자주 사용하는 무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사건과 같이 총기 범죄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면 법 집행 기관은 AR-15과 같은 고사격 성능을 가진 총기에 대한 강력한 규제나 금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총격범의 공격현장과 총격 사건

총격범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 중이던 무대에서 200∼300야드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총탄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총격범은 사살되었지만, 여러 시민들이 부상당하며, 이로 인해 이번 사건은 암살미수로 규정되어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건 요약
FBI 신원 확인
AR-15 소총
총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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