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LG 우승 멤버 그라운드의 개그맨 1990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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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해설위원 충격 사망, 그의 생애와 업적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았던 이병훈 전 선수가 12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떴다. 그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199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MBC 청룡의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야구 선수로 데뷔했습니다.
지난 시즌의 활약
1990년, 이병훈은 정규시즌 타율 0.258을 기록하고 한국시리즈에서 활약하여 창단 첫 통합 우승의 주역으로 등장했습니다. 특히 1992년에는 타율 0.300, 홈런 16개, 45타점을 기록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향후 커리어와 관련된 활동
은퇴 이후, 이병훈은 라디오 해설을 했으며 2006년부터는 TV로 진출하여 해설위원으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야구 중계 이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가족과 후손
이병훈 전 해설위원은 부인과 2남을 두고 있으며, 빈소는 수원 성 빈센트 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되었으며 장지는 화성 함백산 추모 공원입니다.
모든 야구팬들의 조의와 애도
이병훈 전 해설위원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야구팬들은 큰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이병훈 전 해설위원의 사망 소식에 많은 야구 팬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으며, 그의 향년은 57세입니다.
경기 수 | 타율 | 홈런 | 타점 |
516경기 | 0.267 | 38개 | 169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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