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총선 참패 주범 얼치기 좌파 데리고 尹과 다른 길

홍준표 대구시장 발언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반응

홍준표 대구시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 및 반응을 살펴보면, 특검과 탄핵을 국민 배신의 길로 지적하면서 정치적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참패 주범으로 얼치기 좌파들을 지적하며, 대통령과 다른 길을 가려는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회창이 YS를 버리면서 우리는 10년 야당의 길을 걸었다며, 당이 대통령을 버릴 때 어떤 결과가 되는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밝혀, 당이 대통령을 안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반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해당 페이스북 게시물을 공유한 뒤 “당이 대통령을 버렸을 때 어떤 결과가 되는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자세로, 설득하고 당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 특검과 탄핵은 공멸로 가는 국민 배신의 길”이라고 호응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의 발언 내용

홍준표 대구시장은 얼치기 좌파들을 비판하고, 대통령과 다른 길을 가려는 행동에 대해 지적하며 당이 대통령을 안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홍 시장은 총선 참패 주범으로 얼치기 좌파들을 지적했으며, 당이 대통령을 버렸을 때 어떤 결과가 되는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밝혀, 당이 대통령을 안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반응 내용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홍준표 대구시장의 발언에 호응하며, 특검과 탄핵을 국민 배신의 길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전 장관은 당이 대통령을 버렸을 때 어떤 결과가 되는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며, 특검과 탄핵은 공멸로 가는 국민 배신의 길로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