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친분 vs 창윤 윤석열이 만든 정부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발언 내용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에 대한 비판과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련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을 '친윤'이 아닌 윤석열 정권을 만든 '창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치 경력 부족 비판에 대한 반박

"수사검사가 그런 식의 경험이 없는 정치를 가지고 곧바로 당대표하고 대통령한다(고 한다). 우리 국민이 지혜롭고 경험이 더 많다"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분을 강조하는 한동훈 후보의 정치 경력을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자신의 경험과 국민의 현명한 선택을 강조했습니다.

당정 갈등 해결 노력 부족 비판에 대한 반박

"갈등 관리가 아니라 심판만 하던, 법의 잣대를 가지고 이분법으로 말싸움만 하던 수사검사가 그런 식의 경험이 없는 정치를 가지고 곧바로 당대표하고 대통령한다(고 한다). 우리 국민이 지혜롭고 경험이 더 많다"며 당정 갈등 해결에 대한 노력 부족을 비판하며, 당대표로 나설 자격이 있는지를 고민하도록 했습니다.

자신의 입지에 대한 주장

"나는 '친윤' 아닌 윤석열 정권 만든 '창윤'"라며 '친윤'이 아닌 윤석열 정권을 만든 '창윤'이라고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련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주장

"윤 대통령은 국민이 불러내 하늘이 만들었고 조국과 추미애가 만들어준 것"이라며 자신을 '친윤'이 아닌 윤석열 정권을 만든 '창윤'이라고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역할과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