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KTX 수출과 핵심광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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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결과
우리와 우즈베키스탄 간의 협력이 확대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노력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은 고속철 기술을 우즈베키스탄과 공유하여 KTX를 첫 수출하였고, 다양한 협력문서를 체결하여 경제, 사회, 국방,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핵심 광물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역난방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한·우즈베키스탄 협력 분야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의 합의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 다양한 협력문서 체결
- 고속철, 인프라, 보건·의료, 과학기술 분야 진출확대
- 지역난방 시스템 수출 기반 확보
- 핵심광물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
- 반도체, 이차전지 핵심광물 협력 강화
한·우즈베키스탄 협력 강화 결과
우리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KTX 수출 | 지역난방 시스템 수출 기반 확보 | 핵심광물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 |
고속철, 인프라, 보건·의료, 과학기술 분야 진출 확대 | 반도체, 이차전지 핵심광물 협력 강화 | 다양한 협력문서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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