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몽타주 빈집서 훔친 금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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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몽타주 분석 결과
가수 고 구하라 씨의 숨진 뒤 비어 있던 집에서 금고가 도난된 사건과 관련해, 지난 22일 한 방송사가 AI 기법 등을 활용하여 분석한 몽타주에 따르면, 범인은 170cm 후반 정도의 키에 갸름한 얼굴형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20년 1월 서울 강남구 구씨의 자택에서 발생한 금고 도난 사건에 대해 범인을 찾지 못하고 잠정 종결한 바 있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몽타주를 통해 범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면 사건의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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