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통합 데이터 저장소 도입
Last Updated :
신한은행,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 구축
신한은행이 두 개의 데이터 저장소를 통합한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를 구축하여 데이터 제공 속도를 3.5배 단축하고, 저장 규모 및 보관 주기를 3배 늘림으로써 분석 환경을 최적화하고 운영비용을 절감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금융권에서 최초로 통합 데이터 저장소를 구축한 은행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
신한은행은 20년 동안 운영해온 두 개의 데이터 저장소를 통합한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One Data Warehouse·One DW)를 구축했습니다. 데이터 저장소를 이원화함으로써 통합 운영에 비효율성이 발생했으나, 운영 환경을 통합함으로써 시스템 전환 시의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주요 성과
신한은행의 데이터 저장소 통합은 데이터 제공 속도를 3.5배 단축시키고, 저장 규모 및 보관 주기를 3배 증가시켜 분석 환경을 최적화하고 운영비용을 절감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통합 결정부터 완성까지
통합 결정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신한은행은 데이터 저장소를 완성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신한은행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가속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론
신한은행은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최적의 데이터 기반 구축을 통해 금융권에서 기술적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 구축 성과 | 기간 |
데이터 제공 속도 3.5배 단축 | 1년 6개월 |
저장 규모 및 보관 주기 3배 증가 | - |
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통합 데이터 저장소 도입 | koreaapp.net : https://koreaapp.net/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