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복귀 전공의 군 입대 필수! 일반병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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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 혼란, 전공의 사직 처리 마무리
의대증원에 반발하며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사직처리 마감시한이 지났고, 정부가 의료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수련환경평가위원회를 통해 결원 규모를 확인한 뒤 이달 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들은 9월 1일부터 수련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현장 혼란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로 인해 의료현장에 혼란이 빚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공의 모집 계획
일정 | 내용 |
이달 22일 |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시작 |
9월 1일 | 수련 시작 |
지원 제한 | 지역별 제한 없음 |
위와 같은 일정에 따라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며, 수련 시작일은 9월 1일로,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기대된다.
군 입영 연기 특례
복귀하는 전공의들에 대해선 국방부, 병무청과 협의해 군 입영 연기 특례를 적용할 예정이며,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은 의무사관 후보생으로 등록돼 있기 때문에 입대해야 한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낙인찍기 문제
복귀 전공의 명단을 공개하는 등 '낙인찍기'가 발생한 점에 대해 조 장관은 "개인 선택을 집단 따돌림으로 방해하는 불법 행동으로 즉각 멈춰야 한다"고 경고하며, 이에 관련하여 경찰이 송치된 사건도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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