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대학생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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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천 수색 중 발견된 대학생의 실종 사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의 노력 끝에 실종된 대학생이 발견되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익산천 창평교 인근에서 숨진 20대 남성을 발견해 신원 확인 결과, 실종된 대학생과 지문이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학생은 의대생으로 동아리 수련회 참가를 위해 숙박 중이었으며, 실종 당시 펜션을 나온 뒤 발견되기까지의 경위가 파악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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