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프랑스 출소 후 여자 꼬시며 한식당 연다

프랑스 리옹에서의 정준영 목격 사건

프랑스 리옹에서 X성범죄로 지난 3월 출소한 가수 정준영이 목격됐다는 소식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한 네티즌의 주장과 사진 속 정준영의 모습으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네티즌의 주장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네티즌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정준영은 리옹의 한 클럽에서 발견되었습니다. A씨는 정준영이 바에서 여성을 꼬시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물어보고 한식당을 오픈할 계획을 언급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A씨는 프랑스 이용자가 올린 사진을 통해 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이용자의 주장

또 다른 엑스 이용자가 프랑스인의 게시물을 번역하여 공유하였는데,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프랑스인은 리옹의 클럽에서 잘못 주문된 술을 버리던 중 정준영을 만났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프랑스인은 정준영이 나타나 마시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한 정준영의 과거 활동과 관련하여 언급하였습니다.

정준영의 과거

정준영은 2018년 파리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하려다 '버닝썬' 사태 등에 휘말려 무산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는 2020년 9월에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며, 지난 3월에 출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