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한동훈·김건희 문자 논란 전당대회 열세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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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배현진 의원의 의견과 입장

국민의힘의 의원총회에 참석한 배현진 의원이 한동훈 후보의 비대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의 문자 읽기 논란과 관련하여 강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누가 전당대회에서 열세를 뒤집어보겠다고 이런 자해극을 벌인 것이냐"고 목소리를 냈으며, 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페이스북에도 공개했습니다.

배현진 의원의 페이스북 글 내용

배현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부인을 전당대회 득표에 이용하려는 이기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해당 글에서 "공당의 정무 결정이 대통령 부인이 개인 전화로 보낸 문자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국민이 상상하게끔 어리석은 장을 함부로 펼쳤다"며 “이 나쁜 결과를 누가 과연 감당하게 되겠는가”라고 썼습니다.

의원의 의견과 우려 인용

  • 배현진 의원은 1월~2월 분위기가 좋을 땐 후보들이 희망을 품었지만, 3월에 들어서 이종섭 호주 대사 논란과 의대정원 문제로 민심이 얼어붙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한동훈 후보 또한 해당 논란을 "전당대회 개입이자 당무 개입"이라고 지적하였으며, 해당 문제는 당무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후보의 입장

한 동훈 후보는 해당 논란을 "전당대회 개입이자 당무 개입"이라고 밝히며, 이 문제는 당무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실에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얘기하던 상황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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