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해외시장 개척 및 FTA 지원
공익관세사 활동 및 FTA
공익관세사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FTA를 적극 활용하여 수출에 나서는 방법과 혜택에 대해 알아봅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FTA 활용 상담 서비스
공익관세사 제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FTA 활용을 위한 종합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수출입 통관과 관련된 인적, 물적 자원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정밀기계 수출 기업의 사례: A업체는 헝가리로의 정밀기계 수출 계약을 맺었지만 수출 및 인증 수출자 취득 경험이 없어 고민이었습니다. 부산세관의 공익관세사 제도를 통해 관련 필요서류를 구비하고 유럽 수출에 성공하였습니다.
- 해조류 제품 수출 기업의 사례: H사는 EU에 해조류 단백질 셰이크를 수출하려고 했으나 품목분류와 신규인증 협정 등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광주세관의 공익관세사 제도를 통해 원산지 결정기준과 통관과정에 대한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FTA를 적극 활용하여 무역 활동을 전개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익관세사 활동 지원 및 효과적인 상담
공익관세사 활동은 관세청이 위촉한 민간 관세·통관 전문가이며, FTA 활용과 해외 통관애로의 해소를 지원합니다. 공익관세사로 활동하는 허제우 공익관세사는 대면 상담 뿐만 아니라 전화나 이메일 상담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 건수 | 주요 상담 내용 |
전국 세관 기준 2023년 | 주로 국내에서만 제품을 판매하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상담을 하는 사례 |
약 150건의 상담을 서울세관에서 지원 | 물품의 품목번호를 특정하기 어려운 기업을 위한 관세청 품목분류 사전심사 제도 |
공익관세사는 FTA 활용 혜택 및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수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TA 활용 및 수출입통관을 위한 지원사업
수출기업의 FTA 활용을 위해 원산지 사후검증에 따른 추징 등 불이익이 우려될 경우 관세청 원산지 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은 수출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FTA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익관세사의 활동은 수출입통관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FTA 활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익관세사로서의 보람과 앞으로의 목표
허제우 공익관세사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공익활동을 홍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공익관세사로서의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허제우 공익관세사의 의지가 물씬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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