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비행기록장치 분석 결과 시민에게 공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진행 상황
8일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손상된 비행기록장치(FDR)가 미국으로 이송되었음을 전했습니다. 이 FDR은 미국 교통안전위원회와 협력하여 수리 및 자료 추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 직무대행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3차 회의에서 정부가 이번 사고의 원인 조사를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대한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고 조사의 원칙과 방법
고기동 직무대행은 조사 과정에서 국제 기준 및 법령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으로 한·미 합동조사단이 엔진과 주 날개 등을 신속히 조사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사고의 명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손상된 비행기록장치(FDR)의 수리 및 분석 착수.
-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위원회 운영.
- 정보 공개 및 조사 결과 투명성 유지.
유가족 지원 및 심리 상담
고 직무대행은 유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심리 지원과 치료를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예방을 위해 경찰, 공무원, 소방 및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심리 상담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사건의 진상을 밝혀주는 것과 동시에 사고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를 완화하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정부의 지원 체계
정부는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무안에 현장 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사무소는 유가족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장기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유가족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장례 지원 및 안전 시설 점검
장례식장 주변 제설 작업 | 유가족 쉘터 방역 및 재정비 | 안전 점검의 진행 상황 |
유가족의 장례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장례식장과 화장시설 주변의 제설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운송 및 사고 지역의 안전 점검도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유가족을 위한 쉘터의 방역 및 재정비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전 점검 및 사고 조사 진행 현황
8일까지 제주항공 사고와 관계된 주요 시설들의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안전 불감증을 예방하고 전반적인 항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안전점검은 6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고조사위원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토부 관계자는 조사에서 배제됩니다.
소중한 생명을 잃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
고 직무대행은 유가족 한 분 한 분의 아픔을 이해하며 정기적인 소통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슬픔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장례 절차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정치적 역할 및 법적 지원
이와 함께, 정부는 유가족이 필요로 할 법률적 지원과 재정적 지원도 제공할 것입니다. 보상 지원, 세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시스템을 마련하여 유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각종 법률 상담 및 보상 지원은 정부 차원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이 과정에서 유가족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상의 지원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고 조사에 대한 투명한 진행
마지막으로, 정부는 이번 사고의 원인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결과를 밝혀낼 것임을 재차 다짐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최대한 공개할 계획이며, 이러한 노력은 사회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중요한 일환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고 직무대행은 유가족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항공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