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SM 임원진 특경법상 사기 혐의 고소 관련 명사로 끝.

Last Updated :

엑소 첸백시, SM 엔터테인먼트 고소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관련 갈등을 겪고 있는 그룹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가 SM 임원진을 특정 경제 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첸백시 측은 SM이 음반 유통 수수료 인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SM의 입장은 어떻게 전개될 지 살펴보겠습니다.

 

SM의 입장

SM 측은 "당사와 첸백시와의 전속계약은 현재도 유효하다"며 "개인 법인을 통해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을 허용하는 한편, 첸백시는 개인 법인 매출의 10%를 지급하는 등으로 합의서에 스스로 날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첸백시 측 입장

첸백시 측은 SM COO가 유통 수수료 보장을 약속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불투명한 정산 등을 문제 삼아 SM과 갈등을 겪었으며, 현재도 갈등이 지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태의 전개

현재 이 사태는 어떻게 전개될지, 또한 음반 유통 수수료 인하와 관련한 약속과 이를 둘러싼 법적 쟁점은 어떻게 해결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기대해 봅니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첸백시 SM 임원진 특경법상 사기 혐의 고소 관련 명사로 끝. | koreaapp.net : https://koreaapp.net/1014
2024-09-23 2 2024-09-24 3 2024-09-25 2 2024-09-26 1 2024-09-27 3 2024-09-28 1 2024-09-29 1 2024-09-30 1
인기글
koreaapp.net © koreaapp.net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